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로몬(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 [[파일:external/i1.ruliweb.daumcdn.net/5685D9654967C80006?.png|width=100%]] || 모습이 처음 공개됐을 때 [[마리크 이슈타르|마리크]] 닮았다며[* 실제로 잘 보면 헤어스타일도 변한다. 그밖에 솔로몬으로 의태한 게티아는 얼굴에 검은 문신이 추가되며, 머리칼에 붉은 구슬 형태의 장식이 추가되고 마신주를 닮은 붉은 기류를 몸에 휘감고 있는 등의 차이점이 있다.] [[어둠의 마리크|카오게이]]를 기대하는 팬들이 꽤 있었는데 이후 패치로 누락됐던 표정이 추가. 자세히 보면 왼손 중지의 반지는 은색이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진짜로 카오게이를 하게 됐다]].''' 물론 [[유희왕]]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여담으로 저 얼굴은 7장 프롤로그에서 마슈의 꿈에 [[로마니 아키만]]의 모습으로 유혹할 때 잠시 나오기도 했다. 초기에는 서번트로서 너무 강하지 않냐는 의견이 많았지만 그랜드 클래스와 비스트 떡밥이 풀리고 [[Fate/EXTELLA|물 건너 세계]]에서 나온 온갖 [[벨버|우주괴수]] 때문에 생각했던 것만큼의 거대한 인플레는 일어나지 않았다. 초창기부터 보스로 나온 솔로몬이 가짜라는 떡밥이 계속 뿌려졌었고 인리소각의 주범들이 오히려 '''솔로몬을 증오하는 자들'''이라는 복선이 7장에서 확인되어서 아니라는 것은 확정, 종장에서 정체가 밝혀지고 진짜 솔로몬에 대한 설정이 나오면서 [[로마니 아키만]]과 더불어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초기에 나왔을 때는 위엄 있는 보스라는 설정 때문에 개그스러운 모습은 많이 보이지 않았지만 아버지로 인한 놀림거리를 비롯해 종장 초기의 자신만만함과 다른 유저들의 레이드 광속진행으로 인한 네타 취급을 받기도 했다. 1부 이후로는 로마니스러운 성격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초창기의 보스 기믹은 보스 솔로몬의 정체인 게티아가 가져갔다. FGO 애니메이션에서 성배전쟁을 설명할 때 솔로몬의 손이 잠깐 나오는데 잘 보면 마리스빌리가 준 반지 하나만 가지고 있다. 복선으로 깔아둔 듯.[* 잘 보면 로마니가 끼고 있는 부분과 같은 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제로에서 나온 소성배를 향해 솔로몬과 알트리아가 손을 뻗고 솔로몬이 소성배를 쥐는데 알트리아와 솔로몬이 대성배 강림 당시 최후의 대전상대로 싸워 솔로몬이 이긴 것을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 공교롭게도 이 둘은 태어날 때부터 왕으로서의 삶을 요구받아 제대로 된 인간성을 지니지 못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어쩌면 사자왕이 로마니에게 좋게 반응한 이유는 이 점도 있었을지도.] 2004년 성배전쟁 당시 마스터-서번트 진영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인터뷰에서 나스가 친숙한 5차 마스터와 서번트들로 생각해달라고 한 것을 보아 아트람 대신에 참가하여 캐스터를 소환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그리고 원래 랜서는 쿠훌린이었으나 후유키시가 특이점이 되면서 캐스터로 바뀌었다고 한다. [[파일:리요 솔로몬.jpg]] --구다코한테 맞은 뒤 멱살 잡혔다고 카더라--[* 과거 만우절 이벤트에서 리요가 그린 구다코에게 멱살 잡힌 솔로몬의 모습 때문에 나온 드립이다. 붉은 오오라를 생각한다면 게티아 쪽이 맞지만.~~그리고 게티아는 그랜드 버서커에게 맞아죽었다~~] [[마법(TYPE-MOON/세계관)|제2마법]]의 사용자 [[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크]]가 솔로몬의 제자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